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현진/선수 경력/2013년 (문단 편집) ==== 4월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BAL]]전 ====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 ||LAD ||류현진 || 3 || 1 || 0 || 0 || 0 || 0 || 1 || 0 || 0 || '''5''' || 8 || 1 || 5 || || ○ ||BAL ||해멀 || 0 || 2 || 0 || 1 || 0 || 2 || 0 || 2 || × || '''7''' || 10 || 0 || 4 || ||<-8> LA 다저스 투수기록 || || 투수 || 기록 || 이닝 || 삼진 || 안타 || 볼넷 || 실점 || 자책점 || ||류현진 || ||6||6|| 8(피홈런2)||2||5||5|| ||켄리 잰슨 || || 1⅓||1||0||0||0||0|| ||파코 로드리게스 ||패전 ||0||0||1||0||1||1|| ||로날드 벨리사리오 || ||⅔||1||1||2||1||1|| ||<-8> 볼티모어 오리올스 투수기록 || || 투수 || 기록 || 이닝 || 삼진 || 안타 || 볼넷 || 실점 || 자책점 || ||제이슨 해멀 || ||6||5|| 7(피홈런1)||3||4||4|| ||페드로 스트로프 || ||⅓||0||1||2||1||1|| ||브라이언 매터즈 || ||1||1||0||0||0||0|| ||대런 오데이 ||승리 ||⅔||1||0||0||0||0|| ||짐 존슨 ||세이브 ||1||1||0||0||0||0|| 첫 [[아메리칸리그]] 원정경기로, 아메리칸 리그 룰에 따르므로 [[지명타자]]룰이 적용되었다. 따라서 류현진이 타석에 서지 않았고, 타석에 서지 않는 만큼 투구에 집중할 수 있지만, 투수 타석을 쉬어가지 못하게 된다는 점이 부담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더불어 타선이 [[답답해서 내가 친다|답답할 때 스스로 안타치고 해결]]할 수도 없다.--[* 류현진에 타격에 대해 기대가 있는지 매팅리 감독이 농담삼아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0420n05244|"2차전 지타로 쓸까?"]]라는 말을 했을 정도...--흔한 믈브의 C급 지타--]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를 스윕당해서 이 경기 전까지 다저스의 6경기[* 애리조나 3연전, 샌디에이고 3연전] 전적이 '''패승패패패패'''다. --패'''류'''패패패패....[[한화 이글스|뭔가 익숙하지 않은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1&article_id=0000000757|믿었던 커쇼마저 무너진 만큼]] 연패 스토퍼로서 류현진의 부담이 어느정도 가중된 상황이었다.--[[../2012년|근데 이미 익숙한 광경이라서...]]-- 류현진은 19일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볼티모어 지역의 우천순연으로 인해 20일 더블헤더 첫 번째 경기의 선발투수로 예정되었다. 상대 선발투수는 제이슨 해멀. 한국시간으로는 4월 21일 새벽 2시 5분.~~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났던 사람들은 허탈하고, 새벽까지 기다려야하나 미리 자야하나 고민하게 생겼다.~~ MLB.com 홈페이지에선 류현진이 20일 등판해 [[천웨인]]과 맞붙는 걸로 나와있었지만 이는 MLB.com의 착오로 알려졌다. 1회초에 다저스가 ~~[[이대호|이디호]]~~ [[안드레 이디어]]의 3점 선제홈런을 뽑아내고, 2회초 마크 엘리스의 희생타로 1점을 더 보태주는 등 팀이 초반부터 점수를 지원해줬음에도 불구하고 [[J.J. 하디]]와 놀란 레이몰드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등 8안타 2볼넷으로 5실점하면서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였다. 패스트볼의 구속이 이전 경기들에 비해 확연히 떨어졌고, '''평균 89.8마일'''... 제구 난조로 전체적으로 컨디션이나 경기내용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5회말까지는 3실점으로 꾸역꾸역 막았지만 6회말 선두타자가 친 공을 이디어가 놓쳐 안타를 허용한 걸 시작으로 계속 난타를 당하며 2실점을 더해 5실점을 하고말았다. 7회초 다저스의 공격 때 오리올스의 폭투로 1점을 따라잡아 간신히 동점은 만들었으나 점수는 더 뽑지 못했고, 7회말 등판투수가 바뀌면서 3승에는 실패했다. 또한 8회엔 [[로날드 벨리사리오]]가 불을 지르면서 다저스는 패배, 더블헤더 다음 경기에서도 [[조시 베켓]]이 무너지면서 다저스는 6연패의 늪에 빠졌다. 아메리칸리그 첫 원정경기 선발, 팀의 연패를 끊어야한다는 부담감, 우천순연으로 인한 컨디션 조절 실패가 류현진에게 독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홈런을 맞은 공과 안타를 맞은것을 포함 전체적으로 류현진의 구속과 제구력이 문제로 나왔는데, 낮은 구속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타자들이 배팅볼치듯 받쳐놓고 친다는 것은 심히 우려할 대목으로 평가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